13일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에 따르면 2024년도 증권사 작성 기업분석보고서 발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만7099건의 기업분석보고서가 발간되며 전년(2만4892건) 대비 2207건 증가했다. 그러나 보고서를 단 한 건도 발행하지 않은 상장법인은 1496개사로 전체의 57.1%를 차지해, 전년(55.7%) 대비 소폭 증가했다.
|
시장별로는 코스피 상장법인에 대한 보고서가 전체의 74.6%를 차지하며 코스닥(25.4%)과 코넥스(0.01%)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대형주에 대한 보고서 비중이 80%에 달하며,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17.1%, 2.9%로 나타나 대형주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
한국IR협의회는 “중소형기업과 코넥스 상장법인에 대한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 코넥스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총 51건의 보고서를 발행해 자본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완화하고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부터 밸류업(Value-Up)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중소형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포함된 보고서를 확대 배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차은우·김선호 가족법인…폐업하면 세금폭탄 피할까?[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700221t.jpg)
![출장길 '단골룩'…이재용의 '란스미어' 애정[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7000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