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기부에 따르면 세계 AI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업평가기관 중에 하나로 꼽히는 CB 인사이츠(Insights)의 ‘AI 100 2025’(글로벌 AI 100대 기업)에 노타AI, 디노티시아, 업스테이지, 트웰브랩스 등 4개 국내 AI 스타트업이 포함됐다. CB 인사이츠는 세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분석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투자자 활동에 대한 시장 정보를 제공하는 민간기업이다. 매년 전세계 비상장 AI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성과, 기술력, 투자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글로벌 AI 시장을 선도할 100개 AI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중기부는 “국내 AI 스타트업은 최근 5년간 매년 1개 내외가 ‘AI 100’에 선정됐다”며 “올해 처음으로 4개사가 선정되어 역대 최고 규모로 글로벌 시장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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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티시아는 올해 ‘하드웨어 가속 벡터 데이터 베이스 시스템 Seahorse’ 과제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기술사업화를 추진중이며, 이번 ‘AI 100’ 벡터 데이터 기반(Vector Database) 분야에 처음으로 뽑혔다.
업스테이지는 지난해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특정기능호출 모델‘ 기술사업화 지원을 받았으며 국내 AI Foundation Model 최초로 ‘AI 100’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AI 유망 기업에 선정된 트웰브랩스는 올해 콘텐츠 생성분야에 선정됐다. 이 회사는 차세대 AI 기반 사이버 위협 정보 수집 분석 플랫폼 과제로 2020년 예비창업 패키지와 2021년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 사업 지원을 받았다.
중기부는 국내 AI 기업의 세계적인 성장을 위해 LG전자(066570), 퀄컴 등 글로벌 대기업의 제품과 AI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을 접목시켜 판로 등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AI 초격차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AI를 비롯한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등 초격차 10대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강화를 위해 오는 13일 ‘2025 초격차 스타트업 리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지원정책 성과 공유와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 정책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세계 시장에서 AI 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혁신 주역으로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뽑혀 자랑스럽다”며 “국내의 우수한 AI 스타트업들이 세계 시장에 진출해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전폭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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