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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선업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같은 친환경 선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조선업체들은 LNG 운반선,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분야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그룹은 2025년 1분기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여 6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삼성중공업은 LNG 운반선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수주 목표의 70%를 이미 달성하였다.
에이텀은 디에스티 인수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조선업 호황에 따라 연결 기준 이익구조의 개선은 물론 고부가가치인 선박용 트랜스 신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디에스티는 이미 HD현대그룹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선박용 트랜스 개발 시 공급이 용이할 전망이다.
에이텀 관계자는 “올해 전기차향 트랜스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차기 성장동력을 고심하던 중 조선업의 성장성이 가장 확실하면서도 높아 디에스티 인수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디에스티의 정밀 가공 능력과 에이텀의 기술개발 능력의 시너지를 통해 선박용 초대형 트랜스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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