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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라오스 대사 만난 중부발전…“ESG·탄소중립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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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08.14 09:06:56

이용우 상임감사위원 초청 간담회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라오스와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경영 및 해외사업 관련해 협력을 강화한다.

14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중부발전은 지난 13일 쏭깐 루앙무닌턴(Songkane LUANGMUNINTHONE) 주한 라오스 대사를 충남 보령으로 초청해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주한 라오스 대사는 신보령발전본부를 찾아 초고효율 친환경 발전설비들을 둘러봤다. 이어 중부발전 본사를 찾아 해외 에너지사업, 동반성장, ESG 및 탄소중립 실무자들과 상호 간 교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이용우 중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이 글로벌 에너지사업과 ESG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대사 일행을 초청하면서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의 에너지 사업을 이해하고, 중부발전과 라오스 간 탄소중립 및 사업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향후 글로벌 ESG 경영 확산에도 뜻을 모았다.

쏭깐 루앙무닌턴 대사는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며, 금일 방문으로 한국의 에너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얻었다”며 “이번 교류가 글로벌 탄소감축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쏭깐 루앙무닌턴 주한 라오스 대사(가운데 좌측)와 이용우 한국중부발전 상임감사(가운데 우측)를 비롯한 양측 실무자들이 지난 13일 한국중부발전 본사에서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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