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3분기 연속 흑자…“불황 속 흑자기조 유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영환 기자I 2025.05.14 09:25:46

올 1분기 영업익 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세 분기 연속 흑자
베스트셀러 지속 흥행 · 신규 브랜드 성장으로 불황 속 ‘흑자 기조 유지’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신세계까사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세 분기 연속 흑자를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베스트셀러 ‘캄포’ 소파 흥행과 함께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 성장으로 1분기 흑자를 유지했다”고 자평했다.

(사진=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지난해 3분기부터 흑자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68억원 영업손실을 봤지만 지난해 10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올해에도 1분기 흑자 유지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어려운 외부 환경에도 ‘캄포 소파’의 꾸준한 선전과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의 성장에 힘입어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마테라소 매출은 브랜드 확장 1년만에 이전 동기 대비 약 30% 신장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 대비 50% 신장이다. 신세계까사는 마테라소의 외형 확장과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반기 기존 2세대 캄포 소파에 이어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을 접목시킨 ‘3세대 캄포 소파’ 론칭을 준비 중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성장하고 있는 수면 시장을 ‘마테라소’를 통해 공략하고 까사미아의 ‘캄포’ 시리즈의 상품군을 다양화해 실적 방어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