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열린 발대식은 청년위원회의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선발된 청년위원들과 HUG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HUG 청년위원회는 청년의 창의적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수평적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 처음 도입한 제도다.
이번 4기 위원은 내부 직원 4명과 외부 인사 8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5개월간 제도개선, 규제혁신, 청년 조직문화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부산 공공기관 청년이사 교류협력체(스프링보드)’를 구성해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벤치마킹도 추진할 예정이다.
강현정 HUG 혁신성과처장은 “청년위원회는 공사의 지속가능한 혁신과 국민소통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제도나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내 마당인 줄 알았는데…결국 남의 땅 된 이유[판례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31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