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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위생케어 전문 브랜드 ‘허레이’, 2025 케이펫페어 부산 첫 참가

이윤정 기자I 2025.04.22 13:10:3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식회사 월더가 전개하는 반려동물 위생케어 브랜드 허레이(Hurray)는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케이펫페어 부산’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허레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제품인 ‘허레이 멜팅페이퍼’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허레이 멜팅페이퍼’는 100% 친환경 레이온 소재와 플러셔블 원단을 사용해, 반려동물의 민감한 피부를 자극 없이 닦아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용 후 변기에 버릴 수 있어 위생적이고 편리한 반려동물 전용 물티슈다.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허레이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장에서는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박람회 현장 부스에서는 허레이의 인기 제품뿐 아니라 눈·귀 전용 케어 신제품도 최초로 공개된다. ‘허레이 멜팅 기프트박스’, ‘허레이 멜팅 노즈워크 장난감’ 등 다양한 신제품이 함께 선보이며, 특히 ‘허레이 프로 아이 케어 패드’와 ‘허레이 프로 이어 케어 패드’는 온라인 채널 판매에 앞서 부산 케이펫페어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펫페어 부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 포토존 인증 이벤트, 드레스코드 이벤트 등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황혜진 허레이 대표는 “부산 케이펫페어 첫 참가는 브랜드 성장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영남권 반려인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허레이의 신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일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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