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한국비앤씨는 Cutegel Lidocaine(리도카인을 함유한 주사용 가교 히알루론산 나트륨 겔) CL-MAX가 지난 27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30일 공시했다. 유효기간은 2030년 5월26일까지다.
회사는 “당사의 현지 유통파트너사와 협력해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