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는 K뷰티, 건강기능식품, 음료 등 다양한 한국 소비재 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국가별 규제 차이, 물류 인프라 부족,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부재 등의 문제로 시장 진입 초기부터 많은 기업들이 애로를 겪고 있다는 게 위콘측 설명이다.
토털케어 서비스는 쇼피나 라자다, 틱톡샵 등 동남아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시장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해 빠르게 판매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해외마켓의 브랜드숍 관리도 대행한다.
또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도 진행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위콘은 “토털케어 서비스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다”며 “현지 식품 허가, 화장품 위생허가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동남아시아 국가별 특성에 맞는 시장분석을 통해 법적 재무적 솔루션 등 원스톱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K브랜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해 한진그룹과 협업해 동남아시아 최대물류회사인 닌자벤을 이용해 현지 소비자에까지 직배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김양현 위콘 대표는 “동남아시아 시장은 한국 기업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며 “올인원 시장 진출 지원방안을 통해 기업들이 단순 유통 이상의 수준으로 현지 소비자와 소통하며 빠르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콘은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을 도와 200여개 기업이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싱가포르 최대 디지털마케팅 회사중 하나인 TMR그룹 및 핑거팁스, AGM 마케팅과도 업무제휴 및 전략적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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