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현대위아(011210)는 계열회사 현대위아 멕시코법인(Hyundai Wia Mexico, S.de R.L. de C.V.)에 148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이며, 채무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42%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028년4월15일까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