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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653억원(전년 동기 대비 46.3%↑), 영업이익은 522억원(34.0%↑)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이는 시장 예상보다 판관비(운반비 및 광고선전비)가 많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김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다른 화장품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블룸버그 컨센서스와 상관없이 실리콘투의 시장 기대치도 매우 높았다. 시장 기대치가 높았던 이유 중 하나는 관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수출, 특히 유럽향 수출이 매우 양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호한 화장품 수출은 실리콘투의 재고 증가로 이어졌고, 2분기 실리콘투의 연결 재고자산은 1분기대비 35.9%가 증가했다. 특히 수출이 양호했던 유럽 지역의 재고가 많은 걸로 추정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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