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은 5월 3일 오후 6시 기준,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시행 중인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수가 누적 1724만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날 하루 동안 140만명이 추가 가입한 수치다.
SK텔레콤은 유심보호서비스 자동 가입을 순차적으로 시행 중이며, 5월 14일까지 전 고객 가입이 목표다. 특히 7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고객을 우선적으로 보호 대상으로 삼아 우선 가입을 진행하고 있다.
유심보호서비스는 유심(USIM) 정보와 휴대전화 단말기 정보를 결합해 등록된 단말기 외 다른 기기에서는 해당 유심이 사용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보안 기술이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유심 교체 누적 건수는 94만 8000건에 이르렀으며, 하루 동안 4만 8000명이 유심을 교체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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