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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우주청 첫 우주발사 허가 신청’ 소식에 6%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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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08.11 09:30:33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이노스페이스가 우주항공청 출범 이후 처음 우주 발사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462350)는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20원(6.48%) 오른 1만 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노스페이스는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 발사체 ‘한빛-나노’의 브라질 발사에 대한 발사 허가를 우주항공청에 신청했다. 우주청이 지난해 5월 출범한 이후 처음 심사하는 1호, 2호 발사 허가 대상이 된 셈이다.

우주청은 고도 100㎞ 이상 높이까지 상승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한 발사체의 국내 발사 및 국내 소유 발사체의 해외 발사에 대해 허가를 취득하도록 하고 있다. 발사계획 심사를 거쳐 국가우주위원회 산하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야 발사허가증을 내준다.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의 발사 허가에 필요한 1단 엔진 단인증시험(종합연소시험)을 진행 중으로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시험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주청은 여기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5월 신청한 누리호 4차 발사 허가까지 발사 허가 3건을 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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