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달바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4만 2200원(17.62%) 내린 19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락세는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데다 주가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달바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284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4%, 66% 증가했다. 다만 컨센서스(시장 전망 평균치) 영업이익 362억원 대비로는 19% 하회한 수준을 기록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 간 거래(B2B) 매출 증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했으나 아직까진 기대 이하”라며 “관련한 시장 눈높이가 높았던 점은 단기 주가 흐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하반기 북미와 유럽 중심의 B2B 거래 확대 가능성을 배제하고 볼 순 없어 실적 재상향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



![내 마당인 줄 알았는데…결국 남의 땅 된 이유[판례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31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