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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차량 7대 연쇄 추돌…6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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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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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13: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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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경기 부천에서 7대의 차량이 잇따라 부딪히면서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진=부천소방서 제공)
19일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오정구 작동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7대를 연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명이 부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갑자기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주장하는 차량 급발진과 운전사 과실 등 여러 가능성을 놓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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