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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포토티켓' 출시 1년만에 18만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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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08.11 09:12:25

여름 성수기 한 달간 2만2000건 제작하며 인기 입증
모바일로 간편 제작…여행 인증 콘텐츠로 자리잡아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에어프레미아는 디지털 고객경험 서비스 ‘포토티켓’이 출시 1년 만에 8만 1000명이 이용하고 총 18만 4000건이 제작되는 등 ‘공항에서 즐기는 여행 콘텐츠’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에어프레미아)
특히 올해 7월 여름 성수기에는 한 달간 약 1만명이 이용해 2만 2000여건이 제작되며 서비스 인기를 입증했다.

포토티켓은 모바일탑승권을 발급받은 고객이 자신의 여정 정보를 담아 이미지 형태의 티켓을 제작하는 서비스다. 노선·출발일·탑승편이 자동 입력되며, 여행자가 직접 선택한 사진을 넣어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다.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모두에서 제작 가능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다.

에어프레미아는 포토티켓이 단순한 부가 서비스가 아닌 여행의 시작을 인증하는 SNS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제작 횟수 제한이 없어 동행인과 다양한 버전을 만들 수 있고, 공항 대기시간을 즐겁게 바꿔주는 요소로도 활용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포토티켓은 실물탑승권이 없는 시대에도 나만의 여행 기록을 남기고 싶은 고객의 니즈에서 시작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공항 대기시간조차 여행의 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포토티켓은 기념용 콘텐츠로 실제 탑승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모바일탑승권 확인은 별도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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