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는 높은 글로벌 인지도를 가진 기존 데이터 보호 솔루션에서 나아가, AI의 도입과 활용을 돕는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및 기업용 LLM을 북미 시장에 본격 선 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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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는 이번 행사에서 대화형 세션과 부스를 통해 생성형 AI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관리 및 보호 전략과 기업용 LLM을 소개했다. 먼저 론 아덴(Ron Arden) 파수 미국 법인 CTO는 3월 31일에 ‘AI를 위한 데이터 준비: 필수 관리 및 거버넌스 전략’이라는 주제의 세션을 진행,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데이터 구조화 및 보안,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아덴 CTO는 “성공적인 생성형 AI 도입을 위해서는 AI 학습에 사용되는 내부 데이터의 품질을 높여야 하는 동시에, 개인정보 등 민감 정보 유출을 막고 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하기 위한 강력한 데이터 관리(거버넌스) 방안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파수의 부스에서는 AI 활용 환경에 최적화된 파수의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솔루션으로 문서관리 플랫폼 ‘랩소디(Wrapsody)’와 기업용 LLM ‘Ellm(엘름)’이 전면에 나섰다. 랩소디는 문서자산화, 버전 관리, 파일 단위의 권한 관리가 가능해 AI 학습을 위한 내부 데이터의 품질과 가용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문서관리 플랫폼이다. 모든 문서를 암호화하며 문서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분산 저장해도 하나의 문서로 중복 없이 중앙 관리해 기존 문서중앙화를 대체한다.
Ellm은 조직의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춰 내부 데이터로 파인튜닝해 온프레미스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구축하는 안전하고 실용적인 sLLM(경량 대형 언어모델)이다. 보고서 작성 및 내부 데이터 분석,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파수의 데이터 관리 및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세부적인 접근 제어 정책 등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활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부스에서 함께 소개된 ‘AI-R Privacy(AI Radar Privacy)’는 문맥을 이해해 텍스트와 이미지 파일 내의 민감 정보를 자동으로 검출, 분류, 보호 및 마스킹하는 AI기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이다. ‘AI-R DLP(AI Radar Data Loss Prevention)’는 챗GPT 등과 같은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어하고, 프롬프트에 입력된 민감 데이터를 자동 검출 및 차단해 중요 정보의 유출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