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17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6.26% 상승한 9만 1885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86% 올랐다.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7.7% 오른 3013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뉴욕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39% 오른 4만7474.46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5% 상승한 6829.37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9% 상승한 2만3413.67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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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서는 같은 기준 비트코인이 2.5% 오른 1억3670만7000원을, 코인원에서는 5.86% 상승한 1억3671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16점으로 ‘극도의 공포’ 단계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