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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처음 출하된 매실을 선보이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새콤달콤한 '햇 매실' 판매를 시작했다.
피로 해소와 열을 내리는 데 좋다고 알려진 매실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 구토와 복통을 낫게 하고 갈증, 혈변, 기침과 설사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 되어있다.
하나로마트 양재, 창동, 부산점 등에서는 매실(5kg/특대/24,800원)을 판매하며 제휴카드(NH·신한·삼성·롯데·하나·우리·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토스페이)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농협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