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CWE)는 2분기 매출이 시장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정규장에서 코어위브 주가는 전일대비 6.42% 오른 148.75달러에 마감했다. 그러나 실적발표 직후 시간외에서 오후4시43분 기준 종가대비 5.69% 내린 140.29달러를 기록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코어위브의 2분기 매출은 12억1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0억8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전년동기 대비 세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오픈AI와의 거래 확대 영향이 컸다.
다만 주당순손실(EPS)은 0.21달러로 적자가 이어졌다.
회사는 분기 중 AI 모델 모니터링 스타트업 웨이츠앤드바이어시스를 14억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성장에도 불구하고 높은 비용 부담과 적자 지속이 투자심리를 눌렀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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