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글로벌 신발 브랜드 스케처스(SKX)는 사모펀드 운용사 3G 캐피털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5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스케처스와 3G 캐피털은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인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3G 캐피털은 스케처스 주식 1주당 63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30%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금액이다. 인수 절차가 완료되면 스케처스는 비상장 기업으로 전환된다.
로버트 그린버그 스케처스 CEO는 “입증된 실적을 보유한 스케처스는 이제 글로벌 투자사 3G 캐피털과 함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끈 3G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케처스는 소비자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며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 이후에도 그린버그 CEO는 스케처스를 계속 이끌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 31분 기준 스케처스 주가는 25.15% 상승한 61.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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