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 ‘디스커버리’ 명동점에 떴다 ‘이목 집중’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배우 변우석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명동 매장에 떴다.

사진=F&F

F&F(383220)는 자사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앰버서더인 변우석이 최근 오픈한 명동 매장에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명동점을 찾은 변우석은 올해 봄·여름(SS) 시즌 화보 속에서 선보였던 디스커버리의 의류와 신발, 용품 등의 테크웨어 착장으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변우석은 매장 내 본인의 등신대 옆에서 같은 포즈를 취하거나 SS 화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를 이용하는 등 디스커버리 명동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재 디스커버리 명동점에서는 방문만 해도 무료로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구매 고객 대상으로 포토카드 증정 및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SNS에 디스커버리 명동점 인증샷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변우석의 사인이 담긴 디스커버리 프레시벤트 티셔츠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이번 명동점 오픈을 기점으로 글로벌 고객들과 활발히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며 “명동점을 방문하는 모든 글로벌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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