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버크셔해서웨이, 워런 버핏 연말 사임 소식에 개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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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나 기자I 2025.05.05 21:45:03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60년간 버크셔해서웨이(BRK.B)를 이끌어온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올해 말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깜짝 발표했다.

5일(현지시간)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버핏은 3일 열린 버크셔 연례 주주총회 말미에 사임 계획을 공식화했다. 후계자로 지명된 그렉 아벨이 내년 1월 1일부터 CEO직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4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버크셔해서웨이 주가는 2.93% 하락한 5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전설적인 투자자의 퇴임 발표치고는 비교적 주가 하락폭이 크지 않은 편이다. 이는 아벨이 이미 수년 전부터 공식 후계자로 내정되어 있었고 현재도 버크셔의 비보험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이 어느 정도 이를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버핏이 보유 중인 약 1600억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도할 계획이 없다고 재차 언급한 점도 투자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버핏은 이번 발표 직후 이사회에서 재선임됐으며 앞으로도 회장직은 유지할 예정이다. 그렉 아벨의 CEO 취임도 공식적으로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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