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동행축제 개막…"최대 50% 할인받는 온·오프 기획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영환 기자I 2025.05.07 06:10:00

온라인쇼핑몰·홈쇼핑에서 할인판매 진행
전국 각지에서 지역축제와 연계된 동행축제 행사 개최
온누리상품권·카드 잘 쓰면 ''환급'' 및 ''청구 할인도''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올해로 6년 차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 ‘동행축제’가 지난 1일부터 본격 개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30여개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은 30~5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2만 4000여곳의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하는 5월 동행축제를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모아봤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네이버쇼핑, 지마켓, 오아시스 등 40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1만 5000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타임딜과 기획전을 통해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특히 5월 동행축제에는 소상공인 국가대표 제품으로 선정된 ‘동행제품 300’이 특별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동행제품 300은 공모와 추천을 통해 선정된 우수한 제품으로 강한 소상공인, 백년가게, K뷰티, K푸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을 선정했다.

현대홈쇼핑(057050), 엔에스(NS)쇼핑 등 8개 홈쇼핑에서도 소상공인 전용기획전이 열린다. 홈앤쇼핑과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 제품 창고 대방출 이벤트와 할인쿠폰 제공, 포인트 적립 등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SK스토아, 오아시스, 그립, 11번가, 현대홈쇼핑, 우체국쇼핑, 현대이지웰, NS홈쇼핑, 공영홈쇼핑, 커머스코 등 10개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 제품을 실시간 방송으로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에서도 20%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오영주(오른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3일 세종 중앙공원에서 열린 동행축제 개막식에서 판매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야외활동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5월을 맞아 전국 각지를 직접 방문하는 것도 축제를 즐기는 방법 중의 하나다.

전국 18개 지역에서 지역 축제와 연계해 문화공연,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지역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내 중소기업 전용제품 판매장인 판판면세점과 행복한백화점 등 중소기업 전용판매장 6곳에서는 1000개 제품을 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하면 특별 환급도 받을 수 있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결제액의 10%를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데 1주일 최대 2만원까지 지급된다. 11일부터 시작한다.

온누리굿데이 등 디지털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 10곳에서도 전통시장 제품 특별기획전을 진행하며 전국 2000여곳 시장에서는 무료배송·할인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비씨·KB국민·NH농협·롯데·우리·삼성 등 7개 카드사는 백년가게,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등에 대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3만원 카드 결제 시 10%를 청구할인 해주는 등 카드사별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쿠팡과 카카오는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 제품 특별기획전을 진행하고 배달의민족은 운영 중인 ‘팔도진미관’ 상품 할인(최대 1만원)과 포장주문 고객에 4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백화점과 아웃렛에서도 기획전과 특별판매전 등을 개최한다. 전국의 중소 슈퍼마켓 200곳에서도 식료품과 생필품 등 30개 품목을 최대 15% 할인한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