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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7시 기준 평택·안성·이천·광주·의왕·용인 등 경기남부 6개 시군에는 대설경보가,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가평·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오산·군포·하남·화성·여주·양평·연천 등 18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설경보는 24시간 내 적설량이 20cm 이상이 예상될 때, 주의보는 5cm 이상일 때 발효된다.
가장 많은 눈이 쌓인 곳은 이천으로 19.1cm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안성 17.1cm, 광주 16.9cm, 평택 16.4cm 등 순이었다. 평균 적설량은 9.1cm로 집계됐다.
밤새 쌓인 눈으로 안성 배티로(지방도325호선)와 진안로(지방도302호선) 등 2개 도로가 통제된 상태다. 해당 도로의 통제는 28일 오전 9시께 해제될 예정이다.
경기남부권 등에 최대 25cm 이상 눈이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는 27일 오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 장비 1886대와 3323명의 인력을 투입해 제설제 2만8677톤을 살포하는 등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