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5회째를 맞이한 ‘아스트리드 어워즈’는 홍보물 부문 세계 3대 시상식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세계적 미디어 기관인 미국의 ‘머컴(MerComm)’이 매년 주관한다. 광고 및 후원사 없이 객관적인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하여 권위가 높은 시상식이다.
아스트리드 어워즈는 전 세계 기업 및 기관 출품물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콘텐츠의 창의성을 종합 평가하여 시상한다. 시상부문은 사내보, 브로슈어, 매거진, 홍보영상 등 26가지 부문이다. 일정 이상 득점 시에만 시상하는 절대평가로 심사하므로, 자격 요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수상작이 나오지 않는다.
2025년 시상식에는 사내보 부문에서 금상(부문 우수상)이 나오지 않아 LS MnM이 사실상 최고등급 상을 수상했다. 최근 6년간 사내보 부문 수상은 유럽의 국제 대기업에서 이뤄졌다. 아스트리드 어워즈 측은 ‘Two M:(투엠)’이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운 것을 넘어, 기업 철학이 담긴 이야기와 이를 풀어나가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창의적이라고 평가했다.
LS MnM은 2020년 홍보물 부문 세계 3대 시상식 중 하나인 ‘머큐리 어워즈’에서도 한국 기업 최초로 사내보 부문 금상과 그랜드 위너(부문 최우수상)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시상식 중 2개에서 동일 부문 수상했다.
계간지인 ‘Two M:(투엠)’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55호가 발행되었다. ‘Two M:’은 LS MnM의 사명을 활용하여 만든 이름이다. LS MnM의 제품 분류인 금속(Metals)과 소재(Materials)를 ‘Two M(투엠)’으로 표현하였으며, 혼자가 아닌 함께 나아가는 회사라는 뜻을 담았다. 마지막의 ‘:(쌍점)’은 비즈니스와 임직원의 이야기를 담은, 소통의 연결이라는 뜻이다.
‘Two M:(투엠)’은 LS MnM과 출자사 직원 약 1000명이 구독하며, 매회 새로운 테마로 경영 전반 사항, 산업 트렌드, 직원 이야기와 같은 다양한 소식을 전한다. 또한 각 테마에 맞는 작은 기념품을 동봉하고, 퀴즈 응모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사보 담당자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사진 촬영 프로그램은 참여 모집을 선착순으로 마감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구동휘 LS MnM 대표는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조직문화가 세계적 기준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에 큰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사내보가 임직원들의 소통 창구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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