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이번 수상을 두고 “권위있는 소비자연맹지에서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선도적인 기술력, 디자인, 우수한 접근성을 입증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위치는 지난해에도 TV 및 오디오 부문에서 삼성전자 14개 제품을 ‘베스트 바이(Best Buy)’ 모델로 선정하며 우수성을 인정한 바 있다.
아나벨 홑트(Anabel Hoult) 위치 최고경영자는 “삼성은 뛰어난 기술력, 디자인, 높은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충분한 자격을 갖춘 수상자”라고 설명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TV 분야에서 19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 브랜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