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팔란티어(PLTR)가 정부 부문의 성장으로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액을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팔란티어는 올 3월기준 분기의 매출액이 8억8400만 달러로 시장 전망치 8억6411만달러를 상회했다.
같은기간 주당순이익(EPS)은 0.13달러로 월가 추정치에 부합했다.
세부적으로는 상업용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비 71% 증가한 2억5500만 달러를, 정부부문 매출액은 45% 늘어 3억7300만 달러를 나타냈다.
회사측은 올해 미국 상업용 부문의 매출액의 경우 11억78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CEO는 “정부부문의 성장의 경우 미국 국방부의 자사 소프트웨어 채택이 확대된데 따른 효과”라며 “대규모 언어모델과 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팔란티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6% 넘게 밀리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30분 시간외 거래에서 팔란티어 주가는 전일대비 6.68% 하락한 115.50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