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대기업 아마존닷컴(AMZN)은 위성인터넷 사업 ‘프로젝트 쿠이퍼(Project Kuiper)’ 진척 소식에도 주가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오후12시32분 아마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23% 내린 222.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소폭 상승세를 보였지만 매수세가 약해지며 약보합권으로 돌아섰다.
CNBC에 따르면 쿠이퍼는 저궤도 위성을 활용해 전 세계 4억~5억 가구에 인터넷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마존은 올해 4월 첫 발사 이후 최근까지 100기 이상을 궤도에 올렸다.
연내 또는 2026년 초 상업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위성 3000기 이상을 궤도에 배치할 계획이다.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이미 기업 및 정부와 계약 체결을 마쳤다”며 장기 성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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