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엘프뷰티, 가격 인상·M&A 시너지 기대…‘매수’-모건스탠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08.12 00:06:3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코스메틱 업체 엘프뷰티(ELF)는 가격 인상과 최근 인수한 로드(Rhode) 브랜드의 실적 기여 기대가 반영되며 월가로부터 투자의견 상향조정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엘프뷰티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14달러에서 134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101.77달러 대비 약 31.6%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한 분석가는 “시장의 컨센서스는 가격 인상과 로드 인수 효과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미국 내 성장 둔화 우려에도 해외 시장 확장과 점유율 확대가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로드는 출시 3년 만에 2억2500만달러 매출을 기록한 급성장 브랜드로 유통망 확대를 통한 추가 성장 여력이 크다고 분석가는 덧붙였다.

모건스탠리는 로드 인수 효과와 가격 인상, 견조한 기존 사업 성장세를 반형해 엘프뷰티의 2027회계연도 조정 EBITDA 전망치를 월가 예상치보다 18% 높게 잡았다.

한편 이날 오전10시55분 엘프뷰티 주가는 전일대비 7.51% 오른 109.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