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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인의 또 다른 옆자리에는 막내아들 배런, 배런의 옆에는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각각 앉았다.
머스크가 멜라니아 여사보다 트럼프와 더 가까운 자리를 차지한 모양새였다.
영상에는 트럼프 당선인의 매 선거 유세 마지막을 장식했던 ‘YMCA송’이 흐르는 가운데,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인이 자신의 등을 툭툭 치자 두 팔을 위로 치켜들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앞서 머스크는 트럼프 2기 정부에서 신설될 ‘정부효율부’(DOGE) 공동 수장으로 지명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 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일부 국가 정상과 전화통화를 할 때도 배석했다.
비록 그가 재무장관감으로 공개 지지한 하워드 러트닉이 상무장관으로 지명되는 등 한계가 입증된 측면도 있지만 머스크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과 정책에도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