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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서 가세연은 음식을 먹고 있는 쯔양의 사진에 김 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뒤 ‘쯔되중’이라며 조롱했다. 또 김 전 대통령의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붙여 넣으며 은퇴 선언을 번복한 김 전 대통령과 쯔양을 모두 비꼬았다.
뿐만 아니라 영상 중간마다 ‘ㅋㅋㅋ’라는 자막이나 사람들의 폭소 효과음을 삽입하기도 했다.
이를 본 구독자들은 “아무리 그래도 섬네일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구독 취소합니다”, “고인이 되신 분을 이렇게 영상으로 조롱하는 건 정도가 너무 심하다. 선을 넘은 거 같다”, “싫어요 눌렀습니다. 신고까지 하고 갑니다” 등의 댓글을 달며 항의를 하고 있지만 23일 현재까지도 해당 썸네일은 수정되지 않은 채 그대로 게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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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네티즌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가세연 측은 ‘(의료사고 피해자)’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가세연의 이같은 행보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가세연을 강력처벌해주세요’라는 청원도 올라왔다.
이어 그는 “평소 가세연 방송에서 진행자들이) 사람들에게 욕을 먹든, 고발을 당하든 신경 안 쓰고 뻔뻔하게 우리가 잘못을 했느냐며 오히려 큰소리 치고 있다”며 “가세연을 매일 신고해도 전혀 달라지는 게 없다. 방송을 보는 사람들도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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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쯔양은 이른바 ‘유튜브 뒷광고’ 논란이 확산하면서 문복희(구독자 460만 명)·햄지(370만 명)·양팡(구독자 259만 명) 등 유명 유튜버들이 잇따라 사과하는 상황에서 지난 8월 초 전격 은퇴를 선언했지만, 두 달여 만인 지난 20일 방송 복귀 의사를 밝혔다.
특히 쯔양은 은퇴 선언 당시 “절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네티즌 사이에선 쯔양의 복귀 선언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