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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스마트 기술 접목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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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3.13 17:39:31
(사진=양주시)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 효율적인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기 양주시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중대재해 스마트 시스템’을 개발, 이번달 말 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시가 개발해 보급하는 시스템은 모바일 환경을 지원해 사업장의 각종 점검과 보건관리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수급인 안전·보건 관리 사항을 비롯해 현장 근로자와 시설물의 유해·위험 요인을 즉시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행정력 절감과 동시에 실질적인 안전 강화가 가능하다.

시는 아날로그 방식의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을 전면 디지털화하고 스마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안전 관리 혁신을 추진, 중대재해 관련 정보를 통합·분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시는 한층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 사업장 근로자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이번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혁신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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