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서울리거(043710)는 1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세심, 제이든앤컴퍼니, 런처스 등을 대상자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1492만5371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670원이다.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10월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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