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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는 당시 현장에 있던 3명을 흉기로 찔렀고, A씨는 현재 병원에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비행 근무를 준비하기 위해 LA에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해당 항공사는 서울경제에 “현재 담당 관계자를 현지에 급파했다”며 “치료비는 전액 회사에서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범인은 쇼핑몰 경비가 쏜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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