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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는 106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역다 최다인 전날(9일) 1169명보다 107명 적다. 일주일 전인 3일의 986명보다는 76명 많다.
10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만825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1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다음달(11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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