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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전기톱을 소지한 60대 여성 A씨는 “국회의원을 만나러 왔다”며 국회로 진입하려는 과정에서 저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전기톱은 배터리가 방전돼 작동이 불가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수리하기 위해서 집에서 가지고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훈방 조치했다.
소형 전기톱 소지했다는 신고 접수 후 출동
배터리 방전된 전기톱…경찰, 훈방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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