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비아트론(141000)은 중국 샤먼 티엔마 디스플레이테크놀로지(Xiamen Tianma Display Technology)와 100억 4994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7.3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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