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엑스큐어(070300)는 경영 효율성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70억원 규모의 계열사 씨유메디칼시스템 주식 481만2456주를 대광헬스케어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양도액은 총자산의 14.31%에 해당하며 양도 후 지분율은 8.96%(432만2306주)다. 양도 예정일은 내년 6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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