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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이 미중간 균형외교 지점을 찾아가는 것인가란 추가 질문에는 “우리나라의 외교노선 수정 신호로 읽는 것은 너무 많이 나간 질문”이라고 일축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저녁 한국에 도착한 펠로시 의장과 이날 전화통화가 예정돼 있다. 최 수석은 “통화에서는 펠로시 의장의 아시아 순방과 방한을 환영하고 양국의 동맹관계가 더욱 긴밀히 강화시켜 나가자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동맹 최우선에 둔다는 것 변화 없어"
"외교노선 수정 신호로 읽는 것은 너무 나간 것"
"尹, 펠로시와 통화서 한미동맹 강화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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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패권전쟁
- 시진핑 '시황제 대관식' 시간표 나왔다…남은 숙제는 - "미국의 중국 견제…반도체·2차전지·태양광서 기회 찾아야" - 美 "대만해협 '뉴노멀' 용납 못해"vs 中 "현상 바꾸려는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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