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레미스(설치형)플랫폼 및 영상관제 솔루션의 빠른 시장 안착과 수억 원대 프로젝트 다수 수주가 이번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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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영상관제로 매출 구조 재편…전통 산업 공략 성과
슈퍼브에이아이는 최근 1년 내 출시한 온프레미스 플랫폼과 영상관제 솔루션이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제조, 물류, 보안,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수억 원 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주하며, 전통 산업 및 공공 부문에서 빠르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매출 고객군 비중은 대기업이 61%, 공공기관이 33%를 차지하고 있으며, 제품별 매출 구성은 온프레미스 플랫폼 35%, 영상관제 솔루션 31%로 두 주력 제품이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했다.
특히 영상관제 솔루션은 올해 첫 출시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았다.
‘제로(ZERO)’ 성능 입증…소량 데이터 기반 고성능 AI 구현
슈퍼브에이아이는 최근 국내 최초로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를 공개하며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제로는 소량의 데이터로도 고성능 모델 개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세계 최대 비전 AI 학회인 CVPR 2025 챌린지에서 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수준의 성능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슈퍼브는 AI 도입 장벽을 낮추고 피지컬 AI 영역으로의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글로벌 사업 확장도 본격화…IPO 준비 박차
슈퍼브에이아이는 현재 한국, 미국, 일본 등 3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일본에서는 국립연구소 및 대형 엔터프라이즈 대상 온프레미스 및 영상관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리테일·외식 산업 중심으로 파트너 채널을 활용한 영업을 확대 중이다.
회사는 지금까지 총 49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하반기부터는 IPO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무·거버넌스 체계 고도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김현수 대표는 “온프레미스 플랫폼과 영상관제 솔루션은 전통 산업 현장의 AI 도입 문턱을 크게 낮춘 핵심 제품으로, 고객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대형 계약 파이프라인 확보와 제로 기반의 사업 확장을 통해 피지컬 AI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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