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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의료 봉사단 글로벌케어 인지클럽은 오는 3월 베트남과 라오스를 방문해 선천성 안면기형을 가진 아동 60여명에게 외과적 수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면 기능 회복을 돕고, 현지 의료진에게 전문의술을 전수하는 등 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을 진행한다.
전달된 후원금은 의료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아동들의 입원비와 수술비로 쓰일 예정이다. 베트남 및 라오스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 수술사업을 통해 치료를 받는 아이들은 음식물과 액체를 정상적으로 섭취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발음 개선과 중이염 감염예방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케어는 국내 최초의 국제 보건의료 NGO로 전 세계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며 의료환경 개선과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 단체다.
우해영 한국자금중개 대표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외과적 수술을 넘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는 뜻 깊은 일”이라며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헌신적으로 참여하는 의료진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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