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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은 “내수회복 지연으로 경기하방 리스크가 확대돼 2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하락에 대한 예상이 직전 조사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시장금리와 관련해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보합인 것으로 조사됐다. 2월 시장금리가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자는 37%로 전월 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금리가 상승할 것이라는 응답자도 16%로 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있는 가운데 글로벌 관세 우려 등 변동성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호전된 반면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7%가 다음 달 물가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월 대비 11%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물가 상승 응답자는 21%로 전월 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환율 상승 응답자 비율은 21%로 전월 대비 10%포인트 상승했고 환율 하락 응답자는 14%로 215%포인트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여전히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관세전쟁 현실화 우려로 인해 3월 환율상승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 BMSI는 101.9(전월 105.6)으로 전월대비 3.7포인트 하락했다. BMSI가 100이상이면 채권가격이 상승(금리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며 채권시장 심리가 양호함을, 반대로 100이하일 경우 채권시장의 심리가 위축돼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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