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811억원, 영업이익은 109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회사 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결제 인프라의 안정적 성장과 함께, 패션·글로벌 뷰티·유선방송 등 다양한 업종에서 신규 가맹점 유치가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문 인력 충원을 병행하며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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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부 수입차 브랜드의 차량 인도량 감소, 지난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티몬·위메프 등의 거래 중단 영향으로 일부 거래액은 감소세를 보였다.
NHN KCP 관계자는 “1분기에는 가맹점 대상 서비스 고도화와 신기술 기반 투자에 집중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결제 플랫폼의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산업군과의 연계를 통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HN KCP는 지난해 국내 전자결제서비스 기업 최초로 연간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바 있다. 간편결제, 정산, 보안 등 전방위적인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제공 중이며, 향후에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서비스와 API 연계 확장 등을 통해 가맹점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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