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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테마여행은 ‘항공·차량 여행’과 ‘철도·차량 여행’으로 구성된다. 항공·차량 여행은 내륙에서 제주로 떠나는 코스로, 왕복 항공권과 장애친화 차량, 유류가 지원된다. 철도·차량 여행은 서울, 부산, 광주 등 8개 지역을 방문하는 코스로, 왕복 KTX 승차권과 장애친화 차량, 유류가 제공된다. 테마여행에는 각각 3가정과 7가정이 선정될 계획이다.
경비여행은 장애친화 차량과 유류, 문화여가활동비, 필요시 운전기사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 부산, 광주 등 7개 사무소에서 출발한다. 총 8가정이 선정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국내 등록 장애인 중 초록여행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테마여행은 2~4인, 경비여행은 3인 이상의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초록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초록여행은 장애 학생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휠체어 사용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개최하는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에 참가 시 휠체어 탑승 편의 차량과 기사, 유류비를 상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기아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약 9만명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 기회를 얻었고, 지난해 시작된 장애학생지원은 이동 편의성이 보장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