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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가정 위한 특별 여행…기아 초록여행, 5월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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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상 기자I 2025.03.06 09:34:36

장애인가정 대상, 편안한 여행 기회 제공
테마여행과 경비여행 두 가지 프로그램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2012년 시작된 기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여행’이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5월 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록여행은 이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가정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테마여행과 경비여행 두 가지로 진행된다. 총 18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올해 테마여행은 ‘항공·차량 여행’과 ‘철도·차량 여행’으로 구성된다. 항공·차량 여행은 내륙에서 제주로 떠나는 코스로, 왕복 항공권과 장애친화 차량, 유류가 지원된다. 철도·차량 여행은 서울, 부산, 광주 등 8개 지역을 방문하는 코스로, 왕복 KTX 승차권과 장애친화 차량, 유류가 제공된다. 테마여행에는 각각 3가정과 7가정이 선정될 계획이다.

경비여행은 장애친화 차량과 유류, 문화여가활동비, 필요시 운전기사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울, 부산, 광주 등 7개 사무소에서 출발한다. 총 8가정이 선정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국내 등록 장애인 중 초록여행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테마여행은 2~4인, 경비여행은 3인 이상의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초록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초록여행은 장애 학생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일반학교에 재학 중인 휠체어 사용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개최하는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에 참가 시 휠체어 탑승 편의 차량과 기사, 유류비를 상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기아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는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약 9만명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 기회를 얻었고, 지난해 시작된 장애학생지원은 이동 편의성이 보장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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