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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방송은 창릉신도시 지정 전 LH직원 2명이 땅을 구입했고, 이들은 각각 경기지역본부 및 인천지역본부 소속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LH는 광명 시흥 신도시 논란이 터진 이후 다른 3기 신도시에 대한 직원들의 토지 소유 여부도 확인 중이다.
정부도 총리실 합동조사단을 출범, 3기 신도시 거래내역을 전수 조사할 방침이다. 우선 국토교통부와 LH전직원들의 토지 소유 현황 조사를 다음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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