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무관이 여종업원 성추행" 신고…경찰 수사

이종일 기자I 2019.03.14 19:01:27

여종업원이 추행 혐의로 사무관 신고
"음식점 홀에서 여종업원 몸 만져" 주장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 한 사무관이 식당에서 여종업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남동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신고된 인천시 공무원 A씨(5급)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3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홀을 지나다가 여종업원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여종업원은 “음식점 홀을 지나다가 마주 오던 A씨가 몸을 만졌다”고 112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신고만 됐고 여종업원과 A씨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여종업원과 조사 일정을 협의 중이고 향후 A씨도 소환조사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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