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 지난해 영업이익 315억… 전년比 8%↓

박태진 기자I 2019.04.15 17:28:26

중국 정부 환경보호정책 영향
매출은 수주확대로 760억 기록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합성운모 생산업체 크리스탈신소재(900250)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02% 감소한 31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6.39% 증가한 760억원을 기록했다.

위안화(RMB)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43% 줄어든 1억8936만 위안, 매출액은 같은 기간 7.07% 늘어난 4억5694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허위에룬 크리스탈신소재 대표이사는 “중국 정부의 엄격한 환경보호정책의 영향으로 융용마그네시아, 흑연 등의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다소 줄어들었다”며 “다만 수주물량이 늘고 생산능력도 확대함에 따라 매출 규모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주력 제품은 합성운모플레이크의 설비 확대, 방부도료 등 그래픽 응용사업의 구체화, 제품 생산 효율성 및 수익성 제고 등을 올해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기업 경쟁력과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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