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러셀(217500)은 자사주를 교환대상으로 한 5억원 규모의 교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17일 공시했다.
교환가액은 주당 1573원으로 주식수는 총 31만7863주(발행주식수의 1% 수준)다.
이로써 60억원 규모로 발행됐던 교환사채 잔액은 28억6799억원(182만3265주) 규모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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