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10명의 마녀가 몰려온다...`마녀의 날`

김민화 기자I 2019.03.13 13:20:09

[시사경제용어] `마녀의 날`

[이데일리 김민화 기자] 내일 14일(목)은 남성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사탕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화이트데이`입니다. 또 3.14 원주율에서 착안한 파이 `파이(π)데이` 쌀소비촉진을 위해 사탕 대신 마음 담은 백설기를 선물하자는 `백설기데이` 등으로 각종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 내일은 3월의 둘째 목요일로 `마녀의 날`입니다. 예전에는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주식 선물과 옵션 등 4가지 파생상품이 동시에 만기돼 ‘네 마녀의 날’(쿼드러플위칭데이)으로 불렸지만 최근에는 지수선물·옵션 종류가 늘어나면서 마녀 숫자를 특정하지 않고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로 부릅니다.

`마녀의 날`은 주식시장에서 선물·옵션 등 파생상품 만기가 겹치는 3·6·9·12월 둘째 목요일을 말합니다. 이날은 주가가 막판에 요동칠 때가 많아 `마녀(파생상품)`가 심술을 부린다고 표현합니다. 내일은 무려 10명의 마녀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마녀의 날이지만 큰 말썽을 부리진 않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 관련 기사 ☞ ‘마녀들이 몰려온다’..올해 첫 선물옵션 만기일, 요란 떨까 / ☞ 올해 첫 네 마녀의 날…프로그램 매수에 무게 >

[본 카드뉴스는 tyle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영상 뉴스

더보기

오늘의 포토

더보기

카드 뉴스

더보기